2020.10.10 17:22
“우리가 생각하는 건 여성이다. 여성들이 재밌었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여성이라는 중심이 있으니까 흔들릴 게 없다.” (허휘수 소그노 채널 대표)“소그노 채널 왜 보냐고요? 재밌으니까요!”(소그노 채널 구독자 A씨)2020년 2월9일.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일반인 여성들의 예능 프로그램 ‘뉴토피아’가 최초공개됐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는 게임을 비슷하게 하는데 출연진만 다르다. 댄스 신고식, 야외 취침 복불복, 다리 찢기, 축구게임 등을 8명(우나, 휘수, 혜지, 민서, 하지, 민지, 서솔, 지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