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1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지난 23일 서울 당산동 미디어오늘 회의실에서 11차 정례회의를 열고 1244호~1246호에 실린 기사에 의견을 냈다. 정연우 세명대 교수와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이정진씨(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 등이 독자권익위원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미디어오늘에선 이재진 편집국장 대행과 김도연 미디어팀장 대행, 금준경‧김예리‧안혜나 기자가 참석했다. (이하 직책 생략)이정진: “정말 교묘해 보이는 조선일보
미디어오늘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지난 3월25일 서울 당산동 미디어오늘 사무실에서 제10차 정례 회의를 열었다. 지면 평가 대상은 미디어오늘 1240~1243호였다. 회의에는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윤석빈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장,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이정진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생, 이재진 편집국장 대행, 김도연 미디어 총괄팀장 대행, 안혜나 편집기자가 참석했다.김동찬 1240호 “중국 공안이 한국인 차별? 한국일보 보도 뒤죽박죽”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미디어오늘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지난달 28일 서울 당산동 미디어오늘 회의실에서 8차 정례회의를 열고 1232~1235호에 실린 기사에 대한 의견을 냈다. 이날 회의에는 정연우 세명대 교수,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이봉우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팀장, 이정진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생과 미디어오늘 이재진 미디어부장, 안혜나 편집기자, 금준경 정치사회부 기자가 참석했다.김혜진 : “통신비 인하한다더니 ‘와이파이’가 1호 정책?”기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와이파이 확대를) 1
미디어오늘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지난달 26일 서울 당산동 미디어오늘 회의실에서 7차 정례회의를 열어 1228호~1231호에 실린 기사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는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이정진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생과 미디어오늘 이재진 미디어부장, 안혜나 편집기자, 금준경 정치사회부 기자가 참석했다.이정진 : “정부가 지원하는 팩트체크 적절한가” 기사는 방송통신위원회 예산에 대한 설명과 사업에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이 구분된다
미디어오늘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지난달 28일 서울 당산동 미디어오늘 회의실에서 5차 정례회의를 열고 1224~1227호에 실린 기사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이봉우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팀장, 김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와 미디어오늘 이정호 편집국장, 이재진 미디어부장, 안혜나·금준경 기자가 참석했다. (이하 명칭 생략)정연우 : KBS 출입처 폐지 이슈를 다뤘는데 참여정부 때 취재선진화 방안에 기자들이 왜
미디어오늘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지난달 31일 당산동 미디어오늘 회의실에서 5차 정례회의를 열어 1219호~1223호에 실린 기사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 이하영 여성인권센터 보다 소장,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이봉우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 팀장, 김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 이정호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이재진 미디어오늘 미디어부장, 안혜나 미디어오늘 편집기자가 참석했다. (이하 명칭 생략)김동원 : ‘언론은 조국 이전으로 돌아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 조국 보도는 논쟁거리가 많은 주제였는데, 미디어오늘이 생각보다 많이 안 다뤘다. 비평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복잡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게 필요한데 보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보도가 적어 아쉬웠다. 좀 더 적극적으로 다루면 좋았을 것 같다.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활동가 : 9월 초에 한겨레신문 기자들의 입장 글이 나온 뒤 이를 비판하는 민언련 기고가 실렸는데 이에 대한 미디어오늘의 입장이나 한겨레 기자들의 입장을 다룬 해설성 기사가 나왔어야 한다. 조국 장관의 정책을 제대로 다루
미디어오늘 3차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7월25일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정연우 독자권익위원장(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와 김혜진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윤석빈 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장, 이기범 언론노조 교육선전실장, 김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 이정호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이재진 미디어오늘 미디어부장 등이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 주요 내용을 간추렸다. 정연우 : 조선·중앙이 국익에 반하는 보도를 한다며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본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이유
헝가리 사고, 네이버-지역언론 갈등보도 도마에 현대중공업 보도에 이름 없는 전문가는 누구 타워크레인 노동자는 고용 파업하면 안 되나 ‘가짜뉴스’라는 용어 사용에 더욱 엄격해야 미디어정책 보도기사가 좀 더 친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