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은 인권센터 건립 후원을 위해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천리길 일기’를 연재합니다. 인권센터는 최저 생계비도 받지 못하고 활동하는 인권단체들을 위해 최소한의 활동 공간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건립되는 국내 최초의 종합인권상담소로서, 박 이사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10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
미디어오늘은 인권센터 건립 후원의 일환으로 박래군의 천릿길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인권운동가 박래군씨가 전국의 인권과 노동 현장을 찾아갑니다. 인권센터는 최저 생계비도 받지 못하고 활동하는 인권단체들을 위해 최소한의 활동 공간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돼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10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도가니 사태로 알려진 광주 인화학교는
미디어오늘은 인권센터 건립 후원을 위해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릴레이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는 최저 생계비도 받지 못하고 활동하는 인권단체들을 위해 최소한의 활동 공간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돼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10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인권 운동가 박래군씨의 대담으로 진행되는 이 인터뷰
미디어오늘은 인권센터 건립 후원을 위해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릴레이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는 최저 ...
미디어오늘은 인권센터 건립 후원을 위해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릴레이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는 최저 생계비도 받지 못하고 활동하는 인권단체들을 위해 최소한의 활동 공간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돼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10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정헌, 신영복, 이철수, 임옥상 등 예술가들이
늦여름의 무더위도 이보다 뜨겁지는 못했다. 북적이는 홍대 거리 한복판에서 100여 명의 관객과 음악가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춤추고 노래하며 인권을 이야기했다. ‘100일의 기적, 스타트! 거리콘서트’는 그렇게 여름밤을 수놓은 한바탕의 축제였다.인권재단 사람은 1일 저녁 6시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나무무대에서 ‘거리의 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