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 언론 향해 “선택적 광기·가학성 미소·윤비어천가”
한국언론 가리켜 “취재 대상 따라 ‘광견’ 또는 ‘애완견’처럼 취재”…“자신들이 반대하는 정치 권력에 대한 저주와 매도에 몰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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