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의 취재진담] ‘삼성 이재용 팔이’는 이제 그만 멈추시지요
[인터뷰] 채이배 전 의원 “상속세, 부 세습 막고 공정한 출발 위한 제도”
“홍라희, 조정자 역할할 것… 기부가 최선이었기 때문에 선택한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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