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의 취재진담] 강양구 TBS 기자 “백신 접종 차질 바라는 언론 분명 있다”
[인터뷰]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 “백신 공포 조장 언론, 모두에게 도움 안돼… 65세 이상 AZ백신 접종 하루라도 빨라야”
‘조국흑서’ 공저자로서 정권에 쓴소리 “아침은 김어준, 저녁은 진중권이 진행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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