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6시 내고향´ 비리 관련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6시 내고향´ 비리 관련자 KBS 감봉등 중징계 조치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7.09.03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BS는 지난 20일 ‘6시 내 고향’ 비리 사건과 관련, 당시 책임프로듀서를 맡은 차갑진 부장(현 방송연수원 연세대 특별과정)을 감봉 6개월의 중징계에 처하고 담당PD인 이강주씨를 견책했다. 이에 앞서 KBS 감사실은 방송에 농어민을 출연시켜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챙긴 ‘고향유통’ 전 대표 강봉기씨로부터 차 부장과 이 PD가 수차례 향응을 받은 것을 지난 6월 밝혀내고 인사위원회에 이들의 징계를 품신했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KBS는 지난 20일 ‘6시 내 고향’ 비리 사건과 관련, 당시 책임프로듀서를 맡은 차갑진 부장(현 방송연수원 연세대 특별과정)을 감봉 6개월의 중징계에 처하고 담당PD인 이강주씨를 견책했다. 이에 앞서 KBS 감사실은 방송에 농어민을 출연시켜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챙긴 ‘고향유통’ 전 대표 강봉기씨로부터 차 부장과 이 PD가 수차례 향응을 받은 것을 지난 6월 밝혀내고 인사위원회에 이들의 징계를 품신했었다.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