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원장은 지난 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출판국 신동아팀을 거쳐 최근까지 민주당 출입기자로 활동해왔다.
동아일보 노조위원장 윤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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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위원장은 지난 90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출판국 신동아팀을 거쳐 최근까지 민주당 출입기자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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