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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라도, 습관

[미디어 현장] 이상원 뉴스민 기자

이상원 뉴스민 기자 media@mediatoday.co.kr 2018년 05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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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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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제과 2018-05-26 18:01:07    
경상도 사람들 보다 더 전라도 모함 하는 새끼들이 조선일보를 필두로 이북출신 실향민들과 충청.경기.강원.서울 출신 뒤틀린 쥐새끼들 이라는것을 알면 3 % (삼 퍼센트) 도를 통하는 것입니다.좌우지간 뭔가 심성이 삐뚤어진 새끼들은 전라도. 김대중.박지원.임 종석이 린치 하는 주특기들이 있어요.
2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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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018-05-26 16:59:14    
가장 큰 죄악은 박정희를 우상화한 60~80년대의 학교교육입니다. 일제시대를 방불케 하는 국민교육헌장도 그중 하나죠. 과목을 불문하고 교과서마다 그 내막은 생략한채 수출성장과 '박 대통령'의 아우라를 어린 아이들에게 주입하는데 혈안이 되었지요. 저는 지금도 63년~71년의 수출고를 외워서 기억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지금의 대표적인 수구언론들도 당시 박정희 신화화에 팔 걷어붙이고 나섰죠. 지금 아마 현직 대통령을 그렇게 미화하고, 신격화했다간 난리가 나겠죠. 그 시절엔 그랬습니다. 단군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박정희라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아침에 학교갈때도 '박 대통령' 초상화에 인사하고 갈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지독한 우상화교육... 이 시대에도 여전히 박정희교(敎) 신도들이 수 백만에 달하는 이유입니다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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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018-05-26 16:51:22    
그후 5. 16쿠데타 세력은 그대로 이를 답습합니다. 다만 재벌중심과 남의 빚(차관)에 의한 맹목적인 중화학공업 육성 등 사상누각의 경제개발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 경제의 비극이 시작됩니다. 분배없는 독점경제에서 사회적 불안과 갈등은 첨예화되고, 왜곡된 경제구조로 서민의 삶은 늘 팍팍했습니다. 결국 쿠데타 정권 10년도 안 된 73년도 1차 석유위기로 한국경제가 고꾸라졌죠. 그후 비실비실하다가 79년 제2차 석유위기로 절망적 상황을 맞으면서 10 26이란 정치적 변고로 이어집니다. 80년대 역시 세계적 3저현상(원자재, 석유, 환율)덕에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흥청망청 박정희 시대 버릇대로 빚잔치하다 IMF를 만났습니다. 지금도 IMF는 진행 중입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이 박정희의 원죄입니다. 가장 큰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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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2018-05-26 16:42:30    
호남은 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하는지에 대해서도 글을 써야지 기자양반 지지율9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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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018-05-26 16:32:51    
역사에 가정은 없다고 하지만,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속도는 조금 늦었을지언정 오늘날 아마 일본을 추월한 선진국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일제 말기부터 우리 선조들은 대체로 '배움'과 '교육', 신분상승에 한이 맺혔습니다. 오죽하면 세계사에 유례가 없을 만큼 6 25 피난지마다 학기를 계속하려는 각급 학교의 천막학교가 즐비했을까요.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바탕으로 '잘 살아봐야겠다'는 억척같은 의지 덕분에 자유당 시절 50년대 후반에도 이미 경제성장률이 6~7%를 넘다들었습니다. 그러다 4.19 후 민주당 제2공화국때 제대로 된 1,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수립합니다. 비록 계획경제이지만, 민족자본축적과 기술개발, 중소기업 육성, 분배와 성장의 고른 균형 등 제대로 된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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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018-05-26 16:26:28    
기사를 보고 화가 나서 자꾸 댓글을 쓰게 되네요... 박정희 덕에 경제성장? 그런 무지막지한 신화도 깨부숴야 합니다. 박정희의 개발독재는 공보다는 과가 많습니다. 당시 60년대는 2차대전 이후 유럽과 영미가 사상 유례없는 대호황기죠. 그런 시기에 한국경제도 나름대로 숟가락을 얹은 겁니다. 다만 그 방법이 잘못된 거죠.. 마치 북한의 천리마운동처럼 오로지 속도전에 몰입된 나머지, 민족자본형성-경공업과 중소기업 육성-기술축적-중화학공업 등의 순리에 맞는 발전광정을 무시한 겁니다. 오로지 빚을 얻어 정치적 성과와 치적만을 도모하려다보니 빈부격차, 도농격차, 사회적 분열, 계층 간 갈등, 재벌의 극성 등 오늘날 한국경제를 좀먹는 모든 병페가 그때 생겨난 겁니다.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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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018-05-26 16:20:50    
개인적으로 나는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는 대구에서 다녔습니다. 애초 윤보선-박정희가 63년과 67년 두 차례 붙었을때는 되레 전라도에서 박정희표가 더 나왔어요. 그러던 것이 71년 김대중-박정희 대결 국면에서 당시 국회의장이던 공화당 이효상, 국회의원 길재호, 백남억, 비서실장 김정렴 등등 이런 자들이 "위대한 웅도, 경북이 아닌, 전라도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나라가 망한다"고 본격적인 지역감정을 선동하기 시작했죠. 심지어 그 이듬핸가 있었던 국회의원 선거에선 대구의 5개 지역구가 모조리 야당인 신민당 몫으로 돌아갔어요. 이효상도 떨어지고... 그후 유신시절 박정희 정권은 김대중 죽이기를 위해 더욱 지역감정을 펌프질하기 시작한 겁니다. 원죄는 박정희 정권과 이에 세뇌된 경상도에게 있습니다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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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018-05-26 16:14:43    
"경상도는 역대 중앙집권세력들을 배경으로 한, 패권적 지역주의라면, 전라도는 차별과 소외를 당해온 패자의 방어적 지역주의 아닐까요? 그런 가정이 황당하긴 하지만, 만약 DJ가 정권이라도 연장하기 위해서 대구 동성로나 중앙로 반월당 한 복판에서 공수부대를 시켜 수백명을 죽였다면 어떨까요?"
이상원 기자는 왜 경북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그런 반문 한 마디 못해요? 나이가 아직 어려서 현대사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없어선가요. 아니면 면박이 두려워서 기자로서 용기도 못내어선가요.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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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2018-05-26 15:23:09    
전라도 타령하는 경북 노인네들....
그럼 지들도 광주 처럼 수천명 학살 당해보고 그런 소릴 하던가..
무지하면 당당한건가?
1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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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en 2018-05-26 17:54:18    
광주가 평온한데 그런일이 발생한게 아니지안습니가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사 경찰서를 습격하고 무기고를 탈취한것은 폭동에 가가운것입니다 원인부터 공부좀 하세요
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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