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경향신문 박홍칼럼 기자들`반발로`제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회 경향신문 박홍칼럼 기자들`반발로`제외 기자명 미디어오늘 입력 1995.08.02 00:00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향신문은 지난 18일 칼럼필자로 위촉했던 박홍 서강대총장에 대해 편집국 기자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내부적으로 원고청탁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은 이날 나카소네 전일본수상, 브레진스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고문, 노재봉전총리, 박형규목사 등 11명의 국내외 저명인사를 칼럼필자로 위촉했는데 이중에 박홍총장이 포함됐다. 이 사고가 나간후 편집국 기자들과 노조는 “북한과 관련한 근거없는 주장을 남발해 사회적인 갈등을 일으켜온 박총장을 고정필자로 등장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 반발했다. 미디어오늘 webmaster@mediatoday.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자유를 지키는 힘, 미디어오늘을 지지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시대,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시민의 힘에 기대어 올곧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일시후원) 정기후원회원 가입하기 (온라인회원 로그인 전용)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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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지난 18일 칼럼필자로 위촉했던 박홍 서강대총장에 대해 편집국 기자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내부적으로 원고청탁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은 이날 나카소네 전일본수상, 브레진스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고문, 노재봉전총리, 박형규목사 등 11명의 국내외 저명인사를 칼럼필자로 위촉했는데 이중에 박홍총장이 포함됐다. 이 사고가 나간후 편집국 기자들과 노조는 “북한과 관련한 근거없는 주장을 남발해 사회적인 갈등을 일으켜온 박총장을 고정필자로 등장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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