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학작가회의는 3월 23일 대한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백낙청씨(서울대 영문과교수)를 신임회장으로 뽑았다. 부회장에는 이문구(소설가) 조태일씨(시인)가 새로 선출됐으며 정희성씨(시인)는 유임됐다.
백낙청씨 신임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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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는 3월 23일 대한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백낙청씨(서울대 영문과교수)를 신임회장으로 뽑았다. 부회장에는 이문구(소설가) 조태일씨(시인)가 새로 선출됐으며 정희성씨(시인)는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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