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 게임을 망친자들은 누구인가
진짜 한국 게임을 망친자들은 누구인가
[성상민의 문화 뒤집기] WHO ‘게임 장애’ 국제질병분류 통과되자 분노하는 게임계, 스스로 성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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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2019-06-02 11:29:27
5공부터 이어진 뿌리깊은 미디어탄압이 게임산업계 이미지에 끼친 악영향을 짚어주리라 기대한 내가 바보였다.
이걸 반메갈과 야근문화로 물타기하다니. 잘못 조성된 우리 언론문화야말로 게임 이미지 저하와 게임산업 저해의 주범이었던 것이다.

00 2019-06-02 01:14:5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게임업계의 게으름을 늘 말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학생 2019-06-02 00:54:42
기성세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왜 게임계가 이 지경이 왔는지 알겠네요
기성세대는 좌우 구분 없는거 알죠?

ㅇㅇㅇ 2019-06-01 23:39:40
좋은 게임이 제작되지 못한 것에 노동 환경 등을 드는 것은 변명이거나 의미가 없다는 투의 기자 칼럼을 작성해 큰 논란을 만들었다.
이것은 기사의 일부분 만을 발췌하여 내용을 외곡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앤섬이라는 게임의 완성도 문제를 게이머들이 이해 해달라는 인터뷰에 대하여
"왜 정당한 대가를 내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가 왜 개발사의 사정까지 생각해줘야 하나?" 라는 의문을 던진 것이다.
게임계는 반대성명을 제시하는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부분은 침묵은 긍정이라는 불합리적인 말과 무엇이 다른가?

ㅇㅇㅇ 2019-06-01 23:22:14
다만, 프리빌스키 팀장은 "게임과 폭력성 사이에 통계적 연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게임이 분노의 감정이나 행동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면서 "10대가 게임을 하다 욕설을 하거나 게임 커뮤니티에서 트롤링(무례한 댓글 등으로 도발하는 행위)을 하는 몇몇 사례 등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915221939645

연구팀에서 몇몇 사례는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 것을 너무 확대해석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