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진중권·강준만·홍세화’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진보논객들 ‘김어준 TBS 퇴출’이 서울시장 공약이 된다면 ‘판사 맹비난’ 김어준 “정경심 법정구속, 정치인 조국 탄생 목격할 것” 불통·책임회피 비판받는 文, 정권초엔 이러지 않았다 대통령 질문 기자 손가락 논란에 “얼토당토 않은 억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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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2-08 15:53:23 더보기 삭제하기 요즘엔 사과를 너무쉽게한다. 그냥 카톡방에서 글만쓰면 상대방이 사과를 받던말던 사과를 하게된다. 하긴뭐 가벼운 인간이 가볍게 사과하는건데 뭐라할 건덕지나 있나 모르겠다
바람 2019-02-08 15:17:26 더보기 삭제하기 개인감정과 정치관은 이해하겠지만, 남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행동이 술이라는 것으로 넘어갈 문제인가. 회사가 정치인을 어떻게 보는지도 짐작할 수 있군. 회사의 상황과 배운 게 자연스레 튀어나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