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귀멸의 칼날’ 렌고쿠 쿄쥬로는 카미카제를 닮았다 ‘김어준 내버려두자’ 비아냥까지 나오는 이유 오세훈 ‘용산참사 망언’에 “욕도 아깝다” 논평 릴레이 이어져 ‘오세훈 압승 출구조사’에 김어준 “내곡동 보도 포털 노출 안돼서” 오세훈 “시장되면 ‘TBS 재정지원 중단할 수 있다’ 경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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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2021-02-19 15:57:27 더보기 삭제하기 존재감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고, 몇번 본적은 있는것 같네 언론사 핵심요직에 있던 사람이 사기업에 들어갔다는 것은 그 행위로만 봐도 MBC의 사회적 자산을 가지고 거래를 한것임. (mbc가 중앙일보도 아니고, 명색이 공영방송인데) 먹고 살려고 다른거 할 생각은 안해봤나? 부끄럽게는 안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