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여성피해자 배려 없었던 한겨레 서평 삭제
기사 끝에 심상대 작가의 폭행전력 미화부분 논란… 사과한 한겨레 “책 선정 신중하지 못했다”
담당 기자와 부장 “책 선정과 기사 모두 문제라 판단 후 삭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