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보수 가릴 것없이 지금껏 해 오던 식으로, 미오에 혹시 이 인간에 미련을 두는 정치 꿈나무 이권형 기레기들이 있다면, 이제 정신차릴 때가 되지 않았나? 기레기들이 문빠라 일괄 매도하는 의식있는 국민들은 모두 그 실체를 다 알고, 지금까지의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행보까지도 얼마든지 추측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유독 언론만이 모른 척 하는듯...이번 기회에 무작정 빨지만 말고 , 문대통령이나 박원순 시장 샅샅이 검증하고 비판했듯이 이 '새' 정치인의 과거 전력부터 현재의 막장질까지 팩트를 탐사 취재하여 다시 검증하고 비판하는 제대로 된 기사 한번 써 볼 의향, 미오엔 없으신가? 미오도 체질개선할 때가 되지 않았나?
죽어봐야 천당인지 지옥인지 몸소 채험해봐라
옌날 프래임으로 지난날은 내가양보했쓰니 이번에는 민주당 당신들이 양보 하라고는 안
하길바란다 서울시장 출마한다고했쓰면 서울시의 비젼부터 밝혀야 하지않나 정치인이라면 시울시민들이그냥내줄것같은가 초등
생에게 서울시를 맡기지는 않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