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깨알같은’ 노조설립 대응문건
삼성의 ‘깨알같은’ 노조설립 대응문건
[아솎카드] 박근혜 국선변호인단 ‘항소’ 의지… 2심 최대 쟁점은 1심 때 무죄 나온 ‘삼성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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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신문 핵심 키워드]

1.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성 출장 의혹

의원 시절 피감기관 예산으로 해외출장  ‘외유’ 의혹

김기식 금감원장 “공적 업무차 갔지만 국민 눈높이 부합하지 않았다”


2. 한미연구소 논란, ‘워싱턴 블랙리스트’? 

한미연구소 예산지원 중단 결정, 소장 교체에 청와대 개입 의혹

조선일보는 ‘블랙리스트’ 규정


3. 박근혜, 항소할까?

1심 이후 재판 전망

국선변호인단 ‘항소’ 의지, 당사자 결정 여부는 불투명

2심 때 최대 쟁점은 1심 때 무죄 나온 ‘삼성 뇌물’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중앙일보 <“쟤는 왜 혼자 오버야” 방관자들 공격이 최악의 2차 피해>

카더라 통신·따돌림·인사 불이익이 공론화 막는다

피해자 보호 받는다는 믿음 줘야


2.한겨레 <표적 감사·노조반대 시위 기획… 삼성, 단계별 ‘와해 공작’ 적나라>

삼성 노조설립 대응 문건

부당전보·휴일 강제근무로 탈퇴 압박

노조설립 단계별 세분화된 전략 짜기도


3.경향신문 <[단독] “천안함 지휘관 형사처벌 여론 반정부·친북좌파 세력의 책동” 사이버사, MB 청와대에 보고>

사이버사, 천안함 지휘관 형사처벌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친북좌파세력의 책동” “선제적 공격 필요하다”고 MB청와대에 보고


[오늘의 말말말]

1. “부메랑이 될 것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박근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

2. “한국당도 석고대죄해야

- 김현 민주당 대변인, 박근혜 1심 판결에 대한 입장

3. “청와대에서 무한도전에 창조경제 다루라 압력

- 김태호 무한도전 PD,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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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8-04-09 13:04:44
노조를 적폐로 만든건 언론과 재계가 한 몫했다. 돈을 받은 언론인들은 재계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지. 결국 언론 자신에게도 칼이 되어 돌아왔다는 걸 명심해라. 언론인의 자산은 언론노조다. 언론노조가 투명하고 깨끗하게 운영되야, 언론인들의 연대도 커지고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는 도덕적이고 투명한 운영이 필수다. 한번 선동된 노조의 이미지는 바꾸기 어렵다. 언론인들은 노조를 적폐로만 인식하지 말고, 노동자로써, 시민으로써 함께 가는 동반자로 여겨야 할 것이다. 그래야 노동자가 산다. 그래야 언론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