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의 로보트였나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의 로보트였나
[아솎카드] 진돗개 이름 작명부터 칭화대 연설 내용 개입까지... 최순실 국정개입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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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중국에 사드 배치 우려 전달한 게 ‘사대 외교’?

더불어민주당 7명, 중국 외교수장과 만나 

사드 한반도 배치 결정 후 경색된 한중관계 논의

조선일보, “중국의 ‘이간지계’에 제1야당이 장단을 맞췄다”“‘사대 외교’ 논란 일어날 수 있어”


2. 만 18세 투표참여 가능할 듯 결선투표제 도입도 함께 논의해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뿐 아니라 개혁보수신당(가칭)도 18세 선거법에 긍정적

OECD 회원국 중 투표 19세 이상은 한국뿐… 일본도 2015년 6월부터 18세 투표

새누리당 없어도 도입 가능해, 결선투표제도 함께 논의해야한다는 의견도


3. ‘블랙리스트’, ‘삼성 합병’, 국가 정치 속속들이 개입한 국가정보원 

박영수 특검, 국가정보원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선임 과정 개입했다는 정황 밝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삼성 합병과정에 개입한 정황 포착

국정원 정보관의 기관 출입 금지·조직·인력·예산·권한 축소 방안 나와야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1.한겨레 <[단독] 최순실, 새누리 최고위원 인선까지 개입했다>

2013년 초 지명직 한기호·유수택등 

당 대표 이전에 최순실에 후보군 미리 소개하고 선택 요청

황우여 당시 새누리당 대표, 실제로 호남 몫 최고위원으로 유수택 지목

최순실, 진돗개 두마리 이름 짓는데도 관여


2.조선일보 <칭화대 연설 마지막 부분… 朴대통령, 최순실이 불러준 대로 읽어>

최순실, 박 대통령 해외 순방 연설문뿐 아니라 

국회 예산안 처리 문제·시정연설문 작성 관여

최순실 “외국인 투자 촉진법의 경제적 이득 얼마인지 뽑아보라”

박 대통령, 연설서 “법안 통과 땐 2조 3000억원 규모의 투자 창출”


3. 한겨레 <[단독] 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

행정자치부, ‘국민의례’ 방식에 대한 국가 통제 강화해 올해 부터 시행

대통령 훈령 개정으로 공식행사·회의에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외 묵념 금지시켜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국가 행사 힘들어져, 5·18, 4·3 등에 추가 묵념 불가?


[오늘의 말말말]

1. “박대통령 직무정지 상태여서 새해전화 안해”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2. “악성종양의 성직자, 당 떠나라”

- 친박 맏형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에 

 3. “이번 대선은 결국 문재인 전 대표와 저의 대결이 될 것”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4. “딸, 왕따 많이 당해서 안타까워”

- 최순실씨 전 남편 정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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