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물려받은 수천억 자산, 최태민은 어디서 벌었나
최순실 물려받은 수천억 자산, 최태민은 어디서 벌었나
[아솎카드] 다섯째 부인 임선이씨로부터 넘어왔을 가능성… 박정희 비자금 가로채기? 위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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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3 ]

#1   박근혜 제3자 뇌물수수 정황
박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단독 면담 직전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만나 최순실 딸 정유라 승마 훈련 지원 사전 논의

#2   김기춘은 최순실 잘 알았다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최순실은 김기춘을 ‘늙은 너구리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최순실은 박 대통령과 한 몸이나 다름없는 존재, 김기춘은 모른 척 최순실 지시 이행”

#3   박연차 리스트에 ‘반기문’ 있었다
시사저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
23만 달러(약 2억8000만원)받았다”
중앙일보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때
박 전 회장이 돈을 준 정치인과 관료들의 명단에 반 총장 이름도 포함”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3 ]

#1  세계일보 “최태민 사망직후 최순실 자매 재산 급증”
최순실 자매, 최태민 부정 축재 ‘종잣돈’으로
부친 사망 직후 재산 수천억 원 불려
최씨 자매 거액 재산의 원천은
최태민 다섯째 부인 임선이씨로부터 넘어온 것으로 추정

#2   한국일보 “AI 살처분 닭들, 10톤들이 통에 마대째 채워져 땅속으로”
국내 근로자의 살처분 기피현상.
부득이 외국인 노동자 고용 늘어
언어 소통 장벽과 관리 감독 부실로 인한 부작용도 우려.
한 농장주 “그 동안 겪은 AI 중에 이번이 최악이다. 이건 대형 재해다”

#3   국민일보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 거대한 촛불 민심 반영”
교수신문은 2016년을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며
‘군주민수(君舟民水)’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
백성은 물, 임금은 배다.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나면 배를 뒤집을 수 있다.

[ 오늘의 말말말 ]

#1   “태블릿PC가 분명히 최순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2   “황당무계한 음해,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하겠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3   “인간이 된 괴물인 나는 2500만 번의 학살 앞에 뻔뻔하게 용서를 구할 수 없다”
- 홍승희 예술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닭 살처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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