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때 나경원 비판 게시물 192건 무더기 삭제
지난 총선 때 나경원 비판 게시물 192건 무더기 삭제
[카드뉴스] 선관위 삭제 게시물 1만7101건 전수 조사… 문재인이 2위, 안철수, 김무성, 유승민 순

선거기간, 인터넷게시물이 마구잡이로 사라지고 있다. 한국인터넷투명성보고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한 결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전국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총선 기간 삭제한 게시물은 1만710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가 직권으로 삭제요청한 게시물이 1166건이며, 서울 및 각 지역선관위가 삭제한 게시물은 총 15935건이다.

미디어오늘은 우선적으로 중앙선관위의 삭제자료 1166건을 전수조사했다. 중앙선관위의 인터넷 게시물 삭제내역을 공개하는 건 최초다. 정당이나 후보자가 공직선거법을 악용해 비판을 봉쇄하고, 선관위가 과도하게 게시물을 삭제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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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 2016-07-08 12:39:38
금준경·이우림님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오죽하면 2016-07-08 08:53:10
오죽하면 별명이 선거조작위원회겠냐;;

2016-07-07 22:33:31
선관위가 공정선거란 미명하에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위에 있나 ? 표현하게 놔둬, 위법이면 처벌 받게 놔 두고, 왜 나서서 사후검열 삭제 조치? 우매한 국민이건 잘난 국민이건 늘 걸러진 뎃글만 보란 말인가? 선관위 제발 오바 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