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반기문은 모든 게 반반”
박지원, “반기문은 모든 게 반반”
[아솎카드] 친박계 “중요한 일 시작하신 것 같다”… 대권 주자 없는 여권에 상수로 등장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키워드 ]

① 국회법 개정안 정국 앞에 집안싸움 수습한 새누리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전환, 혁신비대위로 리더십 체제 개편

김무성·최경환·정진석 “대의를 위해 집안싸움 멈추겠다” 의지 표현

여소야대 정국에서 계파갈등 수습하고 청와대 지원할까


② 감사원 “교육청, 누리예산 편성 돈 충분해”…“청와대 코드감사” 비판

감사원 “교육청이 예산 편성의무 가져, 대부분 재정여력도 있다”

11개 시도교육청 중 9곳은 전액 편성 가능하다는 분석도

각 시도교육청 “화장실·교실 수리 비용 가져다 쓰라는 거냐” 반발

더민주·국민의당 “정부의 정치적 결정” “청와대 코드 감사” 등 비판


③ 반기문 총장 귀국에 대권 주자 띄우기 나선 여권?

25일 귀국 이후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등 만남 일정

조선일보 “반 총장에 야권이 정치경험 없다며 맹공세 퍼부어” 보도

중앙일보 “친박계, 중요한 일을 시작하신 것 같다며 환영”

뚜렷한 대권 주자 없는 여권에 상수가 됐다는 분석도


[ 주목할만한 기사 ]

① 중앙일보
“세계정치, 중도가 사라진다”

오스트리아도 극우 집권할 뻔, 당선자, 녹색당 출신 좌파

중산층 몰락, 정치 혐오 겹쳐

미국선 트럼프·샌더스 열풍

“한국도 양극화 땐 극단 정치” 우려


②국민일보
[단독]“‘김대중 구하라’ 美 메가톤급 ‘전두환 정권 제재’ 입안”

미국, 1980년 사형선고 앞둔 김대중 구명 위해 

전두환 정권 몰락까지 촉발할 초강경 제재 입안했던 사실 밝혀져

한·미 군사관계 격하 등 외교·경제 분야 강경책과 카터 대통령의 ‘개인적 호소’ 

호남 중심 전국민적 저항으로 카터 대통령 ‘인권외교’ 치명상 우려에 낸 조치


③ 한국일보
‘여혐 팽배 사회’ 아들을 페미니스트로 키우는 방법

아들에 대한 양성평등 교육이 절실한 때

엄마의 여성적 기준에 따라 여성차별적 태도 익게할수도

엄마는 아들에게 첫 여성… 친절하되 단호하게 권위 잃지 말아야


[ 오늘의 말말말] 

① “반기문 총장은 대통령 출마 등 모든게 반반”

-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24일 반 총장의 애매한 태도를 꼬집으며

②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권 행사 검토에 슬픈 생각 든다”
- 정의화 국회의장, 24일 국회법 개정안 적법성을 강조하며

③ “창조경제, 창조도 혁신도 없다”

- 박원순 서울시장, 24일 박근혜정부의 고용·경제 정책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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