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호남에서 “살려달라”는 여야
대구·호남에서 “살려달라”는 여야
여야 전략공천 지역 접전 막판 지지층 결집 호소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13년 이상 하루도 빼지 않고(간혹 부득이한 사정으로 빠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계속돼 온 아침신문 솎아보기에 조금 변화를 줬습니다.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와 미디어오늘의 수준 높은 뉴스분석을 계속 애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 오늘 아침신문 핵심 키워드 ]

1) 20대 총선, 여야 전략 공천 지역조차 접전
여야 전략공천 지역구 17곳 중 우세 지역 ‘전무’
열세지역 9곳에 경합지역도 8곳
경향신문 “진박내리꽂기 등으로 민심 역풍 맞은 결과”

2) 여야, 대구·호남 지역에 “살려달라”
“후보자 마음 덜 들어도 박 대통령 위해 기회달라”
최경환 새누리 대구경북선대위장·대구지역 후보들 무릎꿇고 큰절
더민주 “삼성 미래차 산업 광주 유치” 공약 발표
정작 삼성전자는 “계획 없다” 부인

3) 트럼프, 위스콘신 예비선거 완패
트럼프, 위스콘신 예비선거서 테드 크루즈에 완패
낙태 여성 처벌, 한·일 핵무장 허용 등 과격 발언 역풍
반(反)트럼프 여론 득세…공화당 지도부조차 등돌렸다

[ 오늘의 주목할 만한 기사 ]

1) 경향신문 “빌 게이츠 위에 ‘200조’ 푸틴, 시진핑 뒤엔 ‘수천억’ 누님들?”
파나마 로펌의 내부문건 공개 이후 시진핑·푸틴 재산도 공개
시진핑 ‘누나들’ 돈문제로 구설…시진핑 재산 관련 기사 모두 삭제
푸틴, 알고보면 빌게이츠보다 재산이 2.5배 많은 세계 최고 갑부?
‘파나마 페이퍼스’ 파문에 의혹 증폭…‘알면 다치는’ 권력자의 숨은 재산

2) 한겨레 “쏟아낸 복지공약 재원은?…더민주 ‘부자 증세’ 새누리 ‘반대’”
각 당 복지공약 쏟아내지만 재원 조달 방안 실효성엔 의문
새누리당 공약집엔 재원 조달안 아예 실종
더민주, 비과세 축소·국민연금 활용 제안 “구체성 결여”
국민의당은 정부도 포기한 ‘세출조정안’ “증세는 사회적 합의 있어야” 비난자초

3) 세계일보 “불안정한 일자리·저임금에 고시원 전전…‘2평에 갇힌 청춘들’”
청년 5명 중 1명 ‘주거 빈곤’
열악한 주거환경에 범죄·사생활 침해 노출까지
정남진 민달팽이유니온 사무국장 “저임금에 발목잡힌 청년은 주거비 마련에 소진”

[ 오늘의 말말말 3 ]

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전북도민 정신차리십시오.”
6일 전북 전주 유세에서, 민주당 30년 동안 지지한 결과가 지금에 이르렀다며.

2) 더민주 김종인 대표 “107석 안 되면 당 떠난다는 말 유효하다”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당 목표와 자신의 정치적 거취가 연관됐다며.

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종인, 5공식 발상”
김종인 대표의 삼성유치 발언에, “정치가 시키면 기업이 무조건 따라하는건 5공식 발상”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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