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11월23일
군산일보 ‘남북통일총선거 운운의 오식사건’으로 무기정간

-1955년 3월17일
동아일보 ‘괴뢰’오식 사건으로 정간, 기자 구속

-1955년 9월17일
대구매일신문 최석채 주필 <학도를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는 사설로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 1심부터 대법원까지 모두 무죄

-1956년 2월
경인일보 사장, 논설주간 국보법 위반 혐의 구속

-1958년
‘사상계’ 8월호 함석헌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산다>는 글로 국보법 위반 혐의 구속

-1958년 8월10일
동아일보 <2개사단 해체준비> 기사로 이적죄로 구속

-1959년 4월30일
경향신문 <간첩 하모 체포> 기사로 강제폐간

-1961년 5월19일
계엄사령부, 민족일보 용공 논조로 몰아 발행인 3명 사형, 신문 폐간

-1961년 5월20일
국제신문 이병주 주필, ‘새벽’ 1960년 12월호에 <조국의 부재> 논설 기고로 구속

-1962년 8월
동아일보 <국민투표는 만능이 아니다>라는 사설로 주필, 논설위원 구속

-1962년 11월29일
한국일보 <가칭 사회노동당주비설> 기사로 사장 등 4명 구속

-1964년 11월21일
조선일보 이영희 기자 <유엔의 한국문제토의에 있어서의 중립국의 동향> 기사로 기자와 편집국장 구속

-1965년 3월4일
대전방송국 방송극 <송아지>로 편집부장 반공법 위반 구속

-1965년 5월12일
부산일보 <내가 본 베트공 전선> 전재로 편집국장, 기자 구속

-1965년 10월4일
동아일보 <시운의 북괴신문> 기사로 기자 반공법 위반 구속

-1965년 12월23일
대구매일신문 <간첩의 무전기 발견> 기사로 편집국장, 부장, 차장 구속

-1968년 12월6일
중앙정보부, 신동아 12월호 ‘차관’기사로 2명 구속

-1970년 6월2일
사상계 <오적>으로 사장, 편집장, 시인 김지하 구속

-1972년 3월29일
동아일보 <대형전차 잘라 고철로> 기사로 기자 구속

-1974년 5월30일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시리즈 <진보당 사건>기사로 편집국장 정치부장 등 5명 중앙정보부에 연행

-1975년 8월21일
동아일보 장준하 사인보도로 긴급조치 9호 위반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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