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말고 ‘김어준 저널리즘’에 현미경을
한 달 간 김어준 기사 3560건, 의혹 제기 다수 지엽 말단
김어준식 저널리즘, ‘다양한 목소리’ 반영하는지 점검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