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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JTBC 새 노조위원장에 김도년 기자
중앙일보·JTBC 새 노조위원장에 김도년 기자
단독 출마해 찬성률 93.5%로 당선

제34대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에 김도년 기자가 선출됐다.

김도년 후보는 지난달 28~29일 이틀 동안 진행된 제34대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 선거에서 93.5% 찬성률로 당선됐다. 투표는 모바일로 진행됐다.

▲김도년 제34대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
▲김도년 제34대 중앙일보·JTBC 통합노조위원장.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가운데 232명이 참여해 217명이 찬성했다. 반대는 15표, 무효는 0표였다.

김도년 위원장은 지난 2017년 중앙일보 산업부 경력 기자로 입사한 13년 차 기자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세종시 출입을 담당했다. 지난 2009년 이데일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김 지부장은 당선 직후 조합원들에게 “디지털 1등의 성과를 조합원의 임금과 복지 향상에 반영해 미래를 불안해하는 구성원이 없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 일과 삶이 균형을 이뤄 행복한 일터는 만들 수 있도록 작은 것도 놓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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