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영상] “이런 기사 때문에 기자들이 기레기 소리 듣는다”
[영상] “이런 기사 때문에 기자들이 기레기 소리 듣는다”
[미디어 오물오물] 조선일보 유서 단독에 타 언론사 기자들도 맹비난

조선일보의 고 박지선씨 유서 단독 보도를 본 다른 언론사 기자들의 반응은 무엇이었을까? 당시 조선일보 보도를 본 다른 기자들이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에게 연락을 해 왔습니다. 한 사람의 내밀한 영역인 유서를 공개하는 것이 알권리 였을까? 미디어 오물오물에서 짚어봤습니다.

(미디어 오물오물은 방송통신심의위를 당담하는 박서연 기자와 방송통신위원회를 담당하는 정철운 기자가 여러 미디어와 언론 사안을 오물거리며 해설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디어 오물오물은 미디어오늘 기사 댓글에 간혹 달리는 미디어오늘을 비꼬는 표현인 ‘미디어오물’에서 따온 말 이기도 합니다. ‘미디어오물’이 되지 않겠다는 미디어오늘의 다짐을 담아 미디어 오물오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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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 2020-11-08 18:20:15
다 쓰레기가 돈이 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조선일보때문에 2020-11-08 11:33:01
조선 이라는 단어도 싫다 제발 사라지길 이땅에서

바람 2020-11-07 00:44:49
언론사와 언론인은 구별해야 한다. 물론, 기자도 잘못이 크다. 그런데 기자를 직원으로 둔 것은 언론사다. 그대들은 사장과 대주주의 말을 거역할 수 있는가. 비판은 해도 좋지만, 시스템적 변화를 요구해야 한다. 우리가 노무현 정부 때 검찰이 자발적으로 바뀌길 기대했지만, 전혀 바뀌지 않았다. 법제화와 강력한 시스템이 없다면 이런 사건은 끊임없이 재발할 것이다. 추미애 장관이 징벌적 손해배상과 집단 소송제를 도입 주장하니 언론계가 반발하는 것을 보라. 언론 개인으로서는 큰 게 아니다. 단, 언론사에는 큰 부담이 된다. 그런데도, 언론인이 더 난리다. 이 말은 대주주를 거역할 수 없는 현 시스템과 이미 족쇄(대주주를 따르면 초고속 승진)에 차여버린 언론인이 대부분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