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영상] 여야 할 것 없는 포털 압박의 역사 한 방에 정리
[영상] 여야 할 것 없는 포털 압박의 역사 한 방에 정리
인공지능이 기사 배열하면 문제 없을까?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들어오라 하세요메신저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포털 외압 논란 사건을 연일 때리고 있지만, 국민의힘 역시 포털 외압 논란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여야 할 것 없이 포털 뉴스에 압박을 준 사례와 포털과 국회의 관계를 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가 정리했다. 또 포털 뉴스 배열이 알고리즘이 한다고 해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는 이유도 영상에 담았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이 기사는 논쟁 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바람 2020-09-13 21:36:43
누가 가장 이득(핵심)을 보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득을 많이 보는 사람을 찾으면 답이 보인다. 연예인은 악플로 자살했고, 실검과 댓글조작으로 민심은 왜곡됐다. 여기에는 국민과 언론/포털 모두의 잘못이 있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것은 포털이다. 당장 주식시장 시총만 보더라도 누가 가장 돈을 많이 버는지 알 수 있다. 포털이 노리는 것은 미디어와 같게 자극적인 3s(sex, sport, screen)로 네티즌의 체류시간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네이버에서 쇼핑/금융하고 메일 보내고 뉴스를 보고 영화도 보고 웹툰도 보게 플랫폼을 만드는 게 포털의 최종 목표다. 모든 것이 포털 안에서 이뤄지게 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네티즌 체류시간이다. 왜 자극적인 것을 포털이 더 좋아하는지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