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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YTN 호남취재본부장 감봉 6개월
‘음주운전’ YTN 호남취재본부장 감봉 6개월
골프장 주차장서 차량 3대와 충돌 사고… 성실의무·품위유지 위반으로 인사위 회부

지난 6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 3대와 충돌하는 사고로 벌금형을 받은 김아무개 YTN 호남취재본부장이 감봉 6개월 징계를 받았다. 

YTN은 지난달 중순 인사위를 열고 김 본부장의 음주운전 등 현행법 위반 징계 양정을 심의해 31일 감봉 6개월 처분을 내렸다. 징계 사유는 성실의무 위반, 품의 유지 위반 등이다. 

▲YTN. @노컷뉴스
▲YTN. @노컷뉴스

 

김 본부장은 지난 6월7일 전라남도 화순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된 김 본부장은 지난달 14일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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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08-11 18:56:33
음주 운전은 살인이나 마찬가지다. 처벌이 너무 약한 거 아닌가. 더 강력한 내규를 만들어서 법제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