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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투유니온’에 “민노총, 불법 문신업자 끌어들였다”는 조선일보에게

[인터뷰]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 “노동하고 있어 노동조합 만든 것…조선일보의 ‘문신업자’ 단어 선정 등 기사 의도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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