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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만나고픈 톨게이트 수납원의 슬픈 외침
[영상]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만나고픈 톨게이트 수납원의 슬픈 외침
“이강래 사장님 만나야 된 다구요. 6개월 동안 얼굴 하나 안 비치는데...”

11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재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직접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과 노사 교섭을 했다. 국회 의원회관 307호 을지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노사 교섭엔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관계자들과 이강래 사장 등 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노사 교섭이 열리는 회의실 바깥 복도에선 한 수납원이 회의가 끝나면 이강래 사장을 만나겠다며 기다렸지만 이내 국회 직원에 의해 끌려나갔다. 영상엔 끌려나가던 수납원의 외침과 교섭 직후 민주일반연맹의 교섭 상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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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19-12-12 16:48:43
저 꼴 보니 KTX 승무원 12년 투쟁한 바람 니 마누라 생각난다.
그리고 대법원 판결에 이은 1심 승소 판결 이행을 이강래에게 빨리 재촉하는 게 법 좋아하는 법꾹이 네가 얘기해야지, 순서가 틀렸잖아.
그런데 이번 판결승소 결과와 10년 동안 투표 잘못한 벌을 받고 있는 인과관계 설명 좀 해 줘봐라.

바람 2019-12-11 19:11:13
과거 그대들은 불참도 개인의 의사라고 하지 않았던가. 나는 비합법적인 행위(방문증 받지 않음)는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극단적인 행동은 극단적인 방법과 극단적인 진압만 낳을 뿐이다. 우리가 모두 지난 10년 동안 투표 잘못한 벌을 받고 있지 않은가. 그대가 무단으로 앉아 있는 것보다 과거 투표를 잘하는 방법이 훨씬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