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검찰의 한국당 국회 패스스트랙 폭력 사태 관련 수사를 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해찬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7개월 동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경찰과 검찰 소환 모두를 거부했다. 검찰은 강제소환이든, 조서 없는 기소든, 일반 국민과 다를 바 없이 절차 진행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해찬 대표의 발언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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