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치

한국당 영입 이진숙 세월호 질문에 “이 자리에 안 맞아”

한국당, 이진숙 ‘여성 언론인’ ‘종군기자’ 부각… “과거보단 미래 봐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