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률 분석에 탈원전·4대강까지 등장
최저임금 인상률 분석에 탈원전·4대강까지 등장
[아침신문 솎아보기] 정부 주장해온 ‘속도조절론’ 따라 2020년 최저임금 2%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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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7-13 14:08:38
오늘자 조선일보에 이낙연 총리 비판 반박하는 칼럼 실렸던데 그건 왜 쏙 빼놓으셨어요?? 어제 그걸로 조선일보 비판하시더니^^

바람 2019-07-13 13:03:30
그리고 복지는 최저임금 향상에서만 오는 게 아니다. 당장 병원 진료비를 봐라. 이명박근혜 시대보다 많이 낮아졌다. 노동자가 파산할 가능성은 어디에서 가장 높을까. 그것은 가족의 질병이다. 병에 걸리면 몇천만 원씩 하는 돈을 누가 한꺼번에 낼 수 있을까. 얼마 전 여배우의 자살도 이와 관련이 있다. 문재인 캐어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돈을 아무리 벌어도 병원비 내다가 파산할 것이다. 노동자가 어디에서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하고 파산하는지 통계적으로 알아봐야 한다. 싸움할 때는 포괄적이고 전략적으로 싸워야 승리할 수 있다.

바람 2019-07-13 12:50:24
내가 그대들의 마음을 모르는 게 아니다. 나도 노동자다. 잠시, 이보전진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자. 이번에도 높게 올렸다면, 노동자유계약법과 주휴수당 폐지는 더 힘을 얻었을 것이다. 한국당의 지지율도 높다는 걸 명심하라. 만약, 내년 총선에서 진다면 최저임금은 계속 동결될 것이고, 언론에 선동되며(대주주 대기업, 재벌) 우리는 더 취약한 노동환경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예전부터 말하지 않았는가. 협상은 어느 한쪽이 완벽하게 가져갈 수 없고, 파기는 가장 취약계층부터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노동자가 연대하지 않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국민은 영원히 최하층에 머물 수밖에 없다. 내년 4월 총선을 노려라. 투표가 노동자의 가장 큰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