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7일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박용진법)이 한국당 국회 거부로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논의 기간 180일을 넘겨 25일부터 자동으로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다. 유치원 3법을 발의한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을 향해 한유총이 이기는지 국민이 이기는지 끝을 보겠다고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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