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생존법 스스로 묻다
한겨레 생존법 스스로 묻다
한겨레 노보 ‘진보언론’ “조회수·매체 위상 하락…디지털화, 지지층 취약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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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2019-06-06 16:18:59
르포나 탐사보도를 강화하시고 ebook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수익증대 방안을 연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광고 등으로 자극적인 기사 쏟아내는 황새 쫓아가기 보다는 특화를 통해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면 충분히 승산 있다 봅니다.

ㅇㅇ 2019-06-05 13:48:17
사회적으로 필요한 담론을 생성하지 못하니 다른 언론과 차별점이 없어질 수 밖에. 손석희는 따라잡으려고 하고 김어준은 욕하면서 끌어내리려고 하고. 정작 이 둘이 왜 영향력이 제일 큰지는 분석을 못하는거 보면 한심하다 한심해.

바람 2019-06-04 15:22:39
개인적으로 한겨레만큼 공익적인 글은 쓰는 곳은 거의 없다. 가끔 너무 극진보적인 글만 아니면, 한겨레만큼 신뢰성 있는 신문도 드물다. 그럼 왜 수익성이 낮을까. 이건 한국이 극자본주의, 개인주의, 수익주의로 가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노동자가 90퍼가 넘는 한국에서 정의당의 의석을 보라. 노동자끼리 싸우고, 돈을 더 벌려는 욕심이 정치참여율을 낮게 하고 국민의 눈을 멀게 한다. 과거 언론이나 정부 수익성이 높을 때는 안전시스템을 최소화할 때 아닌가. 결국,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시대에 편승해서 나아가려는 개인의 욕심이 지금을 만든 게 아닐까. 극자본주의 사회, 기업이 언론사 대부분을 소유하는 사회. 국민이 지속해서 깨어있지 않으면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