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진중권·강준만·홍세화’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진보논객들 ‘김어준 TBS 퇴출’이 서울시장 공약이 된다면 대통령 질문 기자 손가락 논란에 “얼토당토 않은 억측” ‘판사 맹비난’ 김어준 “정경심 법정구속, 정치인 조국 탄생 목격할 것” 불통·책임회피 비판받는 文, 정권초엔 이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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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19-05-31 16:23:23 더보기 삭제하기 비정상적인 언론 권력의 비대화의 현주소입니다. 비선실세 국정 농단이나 사법농단에 버금가는 특정 언론권력의 공권력 농단에 해당하는 우스운 일입니다. 이제서야 바로 잡혔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사회가 후진적인가를 단적으로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