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 외치던 동물권 단체 대표의 충격적 안락사
박소연 케어 대표, ‘보호 공간 부족’ 이유로 멀쩡한 개도 안락사 지시… 고발 직원 “후원금 끊겨 동물들 피해 볼까 망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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