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조직개편, MBC 내부 반응 “올 것이 왔다”
사장 직속 체제에서 ‘투톱’ 체제로…명퇴, 인사·임금체계 전면 개편 예고
“방만했던 조직 재편할 때 됐다” 공감대 속 ‘큰 변화 기대 없다’는 반응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