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치

박상기 장관 “故 장자연 통화 검찰은폐 드러나면 상응조치”

[2018 국감] 이건희 전 사위 임우재, 장자연과 35번 통화… “필요하면 불러야”
박 장관 “문 대통령 강정마을 방문, 갈등 치유 차원… 사면 대상 결정 안 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