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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원복직 합의후 쌍용차 해고자 “싸움은 계속”

김득중 지부장 “30명 죽음 이른 국가폭력 정부 사과 없고 손배 가압류도 남아”,
문성현 경사노위원장 “10년간 가정 지켜준 가족에 감사…2009년 역사 다신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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