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치

뭉텅이로 나간 국회 특수활동비 ‘정체불명’의 수령인들

국회의원 ‘제2의 월급’이었던 의문의 농협통장… 새누리당 당직자 14억, 박지원 의원 6억 받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