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대한항공 '을'의 반격
영상으로 보는 대한항공 '을'의 반격
[영상] "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대한항공의 주인은 직원 " 자유발언 중 가면을 벗고 이름을 공개하기도 해

대한항공 직원들이 4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대한항공 경영권 박탈을 요구하는 첫 집회를 열었다.

경찰 추산 총 500여 명의 대한항공 직원들과 시민들은 세종문화회관이 모여 구호를 외쳤다.이들은 같은 모양의 가면을 썼다.

익명의 다수 대한항공 직원들이 모인 '조양호 회장 일가 퇴진 촉구 촛불집회'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회사 측 감시 요원에게 색출 당하지 않도록 '집회 당일, 이후 참석 후기 말하고 다니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아무도 믿지 말기','서로 이름 부르지 않기' 등의 지침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가면을 던어던진 직원들도 일부 있었다. 항공우주사업본부 소속 김건우씨는 "침묵하지 말고 당당하자"며 마스크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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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터 2018-05-05 18:35:52
지지 합니다.
응원 합니다!

빈대떡신사 2018-05-06 14:37:06
대한항공 전,현직 직원들의 조家에 대한 경영권 분리를 주장하는 시위에 적극 찬성 합니다.
조양호家는 여러가지 비리및 밀수혐의로 경찰,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하며, 애미 이명희도
갑질 파문으로 조사를 받고,조양호家는 법에 의한 처벌있기를 바란다.


묵중 2018-05-06 09:36:19
명바기 사자방비리 댓글부대 군개혁얘기들이 요즘 쏙 들어갔습니가. 대한항공이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