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기자회 “YTN의 완전한 보도독립을 희망한다”
세드릭 알비아니 아시아지부장, YTN 파업 참석해 지지 밝혀… 조승호 YTN 복직 기자 “최남수 퇴진이 곧 언론 자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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