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

박환성PD가 살아있었다면 분노했을 공정위 결정

박PD, 지난해 EBS 간접비 강요 문제제기 폭로…공정거래위원회, 11개월 만에 ‘무혐의’ 판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