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폭력적인 박사모 집회, 기자 2명 폭행당해
초상권 침해·세월호 리본 붙였단 이유로 집단 폭력… 태극기 봉에 얼굴 찢어지기도, CBS 고소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