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479건)

3월 셋째 주(3월14~20일) 선거기사 중 네이버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많이 본 뉴스’는 3월14일자 중앙일보 로, 중앙일보가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에 의뢰한 결과를 단순 전달하는 형식의 기사였다. 이 기사를 일부 인용한 노컷뉴스 3월14일자 기사 외에도 머니투데이가 PNR리서치에 의뢰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실은 가 높은 조회수를 보였다. 3월15일 발표한 제1차 포털뉴스 모니터보고서 에서도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하는 보도였고, 해당 기사를 일부 인용한 보도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하는 보도 강세가 선거 종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지난 주 화제를 모은 선거보도 소재는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이슈와 오세훈 후보 ‘내곡동 투기 의혹’, 3월17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 기자회견과 이어진 박영선 후보 캠프 인사(고민정, 남인순, 진선미 의원) 사퇴였다. 오세훈・안철수 후보 단일화 이슈는 협상과 불발, 재협상이 계속되며 한 주 내내 여러 뉴스의 소재가 되었다. 조선일보 3월18일자 , 연합뉴스 3월19일자 등이 15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연합뉴스 3월16일자 기사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 기자회견 및 이와 관련한 박영선 후보 캠프 기사 중에서는 조선일보 3월18일자 가 2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오피니언 | 2021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미디어감시연대 | 2021-03-2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