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을 애용하는 평범한 시민입니다.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며 조그마한 '밥집'을 운영하며 늙고 병든 어머니, 대학생인 두 딸 ,그리고 중학생인 아들,그리고 아내,합 5식구를 거느린 50대 중반 가장 김진홍입니다. 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이 기고한 기사를 보면서 느끼는 소감을 보내 드립니다.미디어 오늘에서도 반론기사를 기다린다고 하여 부족한 실력이나마 감히 반론에 도전합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이태경님이 주장하신 대한민국의 현주소인 학벌,재력, 출신 지역에 따른 불평등은 익히 사회문제화 되어있고, 계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