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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의 질타 “언론독립성, 목숨 걸고 따내라”

유경근 집행위원장 “참사 당일 보험금 보도한 언론, 날 두 번 죽인건 사장 아닌 여러분들… 언론에 고통받고 싶지 않다”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7년 09월 09일 토요일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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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ㄷ 2017-09-12 20:48:09    
기계적인 중립을 지키고 나는 공정했다고 자위했던 수많은 언론인들을 질타하는 외침이네요. 일제에서 해방되던 날에 친일파들도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을겁니다. KBS, MBC 사장 나가더라도 언론 자신의 치열한 자기반성이 없으면 사람들을 당신들을 부역자로 기억할겁니다. 아무리 당신들이 노조 이름 뒤에 숨어서 부역자 명단을 만드는 역겨운 짓거리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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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17-09-11 13:07:15    
영상링크 없는거 맞죠. 대신 올림
https://www.youtube.com/watch?v=daMubLd7Eas&feature=share
- 파업 언론인들을 향한 세월호 유가족의 통한의 절규
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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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2017-09-11 01:55:56    
기자님들 뼈아프게 새겨들으시길.
속죄하는 마음이 있다면 앞으로 기계적 중립 양비론 같은 자기만족적 기사는 제발 쓰지마세요

조폭같은 정권에는 수첩들고 공손히 받아쓰고 점잖는 정권에는 함부로 모욕하고
날선 비판 남발하며 권력에 저항하는 용감한 기자코스프레같은 짓거리 하지 마시고
긴호흡으로 긴 안목으로 깊은 성찰과 고뇌가 담긴 기사와 방송 부탁드립니다
우리도 이제 수구꼴통이나 저렴한 정치모리배들 청소 좀 하고 진도 나가야하지 않나요
5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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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타임즈 2017-09-10 21:17:34    
시민들이 낡은 언론을 계몽 하고 가르쳐야 할 웃지못할 상황~

언론의 역할이 사실상 가득권 자본 광고주의 나팔수 수단으로 전락한
신자유주의 천민자본주의 마당에 언론에 과도한 권력 영향력 비판의
자유 주는 자체가 시대착오적.

더 이상 언론이 권력 자본 비판 하던 과거의 엘리트 언론 시대는 지났다.
언론은 엘리트 지성이 아닌 상품일 뿐이다.

시대착오적 낡은 기득권 안주 타락한 언론 기능 21C시민사회 개인으로 권력 옮겨졌다.
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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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2017-09-10 04:14:52    
슬프다.

그냥 평범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근 4년 동안 마음속 울분과 분노로 이렇게 바뀌어 버렸다.
정치인들은과는 비교도 안되게 말속에 날이 서 있고 폐부를 녹여버릴 만큼.... 말에 독기가 스며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언론이 정상화 된다면 MBC, KBS 탐사보도 팀은 열일 제쳐두고 세월호 진실을 밝히는데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게 최소한의 속죄다.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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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모델 2017-09-09 23:07:21    

세월호 학살 당일 이른 아침
KBS뉴스속보에 세월호 침몰 보도를 시청했다는 증언자가 많은데도
누구보다 자기들이 내보낸 뉴스를 더 잘 알고 있을
KBS기자 및 직원들이
아무도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이들의 언론자유투쟁을 진실성이 눈꼽 만큼이라도 있다고 믿으세요?
악어의 눈물 그 자체입니다.

일반 상품이라 해도
직원이 자사 제품을 쓰지 않는다면
일반 소비자가 그 제품을 믿고 쓰겠어요?

그냥 다 편안한 집으로 돌려보내세요!
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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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모델 2017-09-09 22:51:01    
일루미나티 악마와 그 패거리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소용없는데
쓸 데 없이 힘 낭비하시네요.

세월호 학살 전날,
간첩조작과
막 불거져 보도되던 대선개표조작으로
들불같이 번지던
국정원 해체여론 막겠다고
실,국장급 이상
국정원 역대 전현직 고위간부 전원(3백 여 명?) 참석해
일부 혈서까지 쓰며
죽음으로 지키겠다는
국정원 옥쇄결의대회 연 사실이
노컷뉴스와 이를 건네받은 Daum에 보도됐다가
서너 시간 후 세월호 학살 나자
이 기사와 수백 개 댓글 모두 삭제해
증거인멸했는데
당시 참석대상자 몇 명만 참석여부 확인해도
세월호 학살원인이 밝혀질 것을
모른 척하는 기레기들이
아무리 언론자유 외쳐봤자
버린 걸레임.
그저 순간 면피용 쇼임.
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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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17-09-09 23:06:29    
학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냐..... 막말로 놀러가다 재수없게 죽은것 뿐이다. 이러니 유가족들 욕먹는거다. 죽은 아이들 불쌍하긴하나 나라를 구했냐... 민주열사냐... 참전용사냐... 정말 모르는 사람이보면 얘들이 나라를 구한줄 알겠다.. 선동하지마라...
1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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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7-09-10 08:36:36    
님은 사람입니까?짐승입니까?
세월호는 학살입니다.
영혼을 팔아먹는 짐승은 되지맙시다.
4년동안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상처만을 주었던 국민 모두가 죄인 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죄송합니다
10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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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7-09-09 22:30:23    
언제부턴가 세월호 유가족들은 거대한 정치세력이 되었다.정치 경제 사회 외교 국방 안보 북한 문화...모든 분야에서..
2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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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17-09-11 13:33:43    
당신은 당신의 자식이, 그런 자식들 수백명이 정부의 법의 관리를 받는 여객선에 의해 불법으로, 위법으로 죽어갔는데
그것을 고쳐달라, 법을 바꾸어서라도 참사가 없도록 만들어달라,
그 법만드는데 동의해달라는 외침들이 정치적이라면
그들의 거대한 정치세력화는 당연한 것입니다.
더 거대하게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우리 사회가 다시 그런 불샹사가 안 생기도록 또는
생길 확률이 낮아지도록 되는 것이 건강한 우리 사회가 될 것입니다.

이런 사회가 싫고 여전히 사고나야 조문하고 고치는 시늉만 하는 사회에 살고 싶은가요?
1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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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난 2017-09-09 22:13:50    
우선 세월호 유가족에게 위로를 표합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이런 정치적인 행동을 금해야한다. 어린 학생들이 희생된것은 안타까우나 국가 유공자도 아니고,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것도 아니고 또한 나라를 위한 참전용사도 아니다. 그져 수학여행 가다 안타깝게 죽은 어린 희생자일 뿐이다. 그런데 유가족들은 마치 국가유공자나, 참전용사, 민주화열사 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것이 올바른 일인가. 정말 한심스럽다. 정말 희생당한 학생과 사람들의 유가족이라면 조금더 신중한 행동과 뜻깊은일에 동참하길 바란다. 희생자를 팔아서 정치적인 행보를 하지 말기를,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수학여행 가다가 또는 놀러 가다가 재수없게 배가 침몰해 죽은것 뿐이다. 그러니 경거망동 하지 말아라
1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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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y 2017-09-10 12:12:35    
만약 당신의 아이가 재수없이 교통사고로 죽어가고 있는데 경찰이(또는 소방관)이 늦게 출동하고 아무일도 안해서 죽었다면 재수없었다고 그냥 끝낼까? 아니면 경찰이 잘못했다고 욕할까?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처벌해야 유가족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위로받지 않겠나.
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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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웅야웅 2017-09-10 17:25:30    
그냥사고가아니니깐그러지
무언가더러운음모가있다고여겨지니까 그것을밝히자고그러지
그걸 밝혀야다시는이런개같은일이일어나는것을막을거아니야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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