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는 14년 동안 계속된 미디어오늘의 간판 상품입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를 카드뉴스로도 동시에 발행합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 편집자 주
미디어오늘을 읽어야 이슈의 흐름과 맥락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는 14년 동안 계속된 미디어오늘의 간판 상품입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를 카드뉴스로도 동시에 발행합니다. 미디어오늘이 뉴스의 이면, 팩트 너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세요. - 편집자 주 [오늘 아침 신문 핵심키워드] 1. 국방부, 7일 사드 추가 배치 성주 주민들 6일 밤 농성 돌입 경찰력 투입에 ‘한밤 충돌’ 2. 사드 배치 반대 주민들과 경찰 부상자 속출 7일 오전부터 격렬한 저항 속에 충돌과 대치 진행 중 3. ...
“로마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틀 만에 하나의 미디어 서비스를 만들어 냈습니다.”지난 3월 미디어오늘과 구글, 글로벌에디터스네트워크(GEN)가 공동으로 미디어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제가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서울에디터스랩 기사는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beta.mediatoday.co.kr/topic/689511/)해커톤은 해킹+마라톤이라는 의미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기획과 개발, 프로토 타입까지 만들어내는 대회입니다. 보통 기획자와 개발자가 팀을 이루거나 디자이너가 합류하기도
[서평] 플랫폼 레볼루션, 달라진 세상을 이해하는 수상쩍은 코드4차 산업혁명의 선두 주자처럼 평가받고 있지만 에어비앤비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우리 집에 남는 방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월세를 내줄 수 있다. 그런데 만약 하루 단위로 방을 빌려줄 수 있다면 훨씬 더 큰 돈을 벌 수도 있지 않을까.에어비앤비는 샌프란시스코의 임대료가 부담스러웠던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가 여행객들에게 거실을 빌려주면서 시작됐다. 디자이너였던 체스키와 게비아는 마침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디자인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할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