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4464일, 단식 농성 42일차에 이뤄진 콜텍 노사 조인식. 콜텍 노동자들은 마지막 농성장 기자회견에서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3명의 조합원이 마음 속에 담은 마지막 말 전체를 자르지 않고 온전히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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